최형우,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 작성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강윤지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최형우는 15일 문학 SK전을 앞두고 시즌 43개의 2루타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2위 김민성(넥센,34개)과는 9개 차.

이 경기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형우는 4-0으로 앞서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시즌 44번째 2루타.

사진설명
이는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43개로, 1992년 박정태(롯데), 1999년 이병규(LG), 2003년 이종범(KIA)이 가지고 있었다. 2루타를 치고 출루한 최형우는 이승엽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의 5번째 득점. 최형우의 2루타로 추가 득점 루트를 연 삼성은 5-0으로 앞서고 있다.

[chqkqk@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