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현수는 22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리즈 세 번째 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7승 10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중인 클레이 벅홀츠. 김현수는 벅홀츠를 상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다.
볼티모어는 아담 존스(중견수) 김현수(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페드로 알바레즈(지명타자) 조너던 스쿱(2루수) 맷 위터스(포수) J.J. 하디(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로는 7승 11패 5.94를 기록중인 우발도 히메네즈가 등판한다.
보스턴은 87승 6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 볼티모어는 82승 69패로 여기에 5게임 차 뒤진 3위를 기록중이다. 6연승을 기록중인 보스턴은 현재 지구 우승 매직넘버 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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