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택 프로 데뷔승으로 TFC GP 4강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 FC에서 TFC로 이적한 오호택(23·Team MAX)이 토너먼트 1라운드를 통과했다.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에서는 8일 오후 ‘TFC 드림 1’이 열렸다. 제9경기이자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준준결승에 임한 오호택은 1분13초 만에 최정현(Team Ace)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굴복시켰다.

로드 FC 시절 오호택은 1무 1패로 승리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 강자 타이론 헨더슨(30)과 비기면서 보여준 잠재력을 TFC에서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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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은 TFC 드림 1이 프로데뷔였다. 아마추어 시절 웰터급(-77kg) 심지어 라이트헤비급(-93kg)에서 승리한 경력 때문에 기대를 모았으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사진=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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