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조윤선(50) 제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명 ‘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자신이 주관했다는 의혹을 부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보도해명’을 통하여 공식반박했다. 이하 전문.
2016년 11월 7일(월) 자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은 <조윤선 장관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문체부 전직 당국자’ 및 ‘다른 전직 문체부 관계자’ 등 익명의 취재원을 내세워 마치 소위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을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차관이 주도한 것처럼 기정사실로 하고 있습니다.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차관은 동 기사 내용은 명백한 오보이며, 이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 보도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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