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과 관련됐다는 의심을 받은 대한승마협회가 결국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8일 대한승마협회로 수사관을 파견하여 압수수색 등 조사를 진행했다. 승마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20)가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마장마술 단체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정유라는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 참가를 목표로 한 장기계획이 승마협회 차원에서 작성됐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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