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주젭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섹스 제한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세비야 임대생 사미르 나스리가 제기한 ‘자정 이전에만 섹스 가능’ 주장에 대해 “나는 그러한 규정을 세운 적이 없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선수들 스스로 그런 것”이라고 반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8일(현지시간) 경기 전 인터뷰에서 “파트너와 섹스를 하지 않고 좋은 축구를 하기란 불가능하다”고도 주장했다.
나스리는 15일 프랑스 방송 ‘레키프 두 수아’와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휴가 전날 선수들에게 ‘숙면을 위해 자정 전 관계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리오넬 메시가 자정 전 섹스를 하지 않아 근육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고 폭로(?)했다.
올 시즌 초 야야 투레와 마찬가지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지 않은 나스리는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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