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수비수 김준수(포항) 박대한(인천) 영입으로 수비진부터 강화했다.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준수, 박대한과 각각 2년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포철공고 영남대를 거쳐 2013년부터 포항에서 활약한 김준수는 중앙 수비수와 측면수비수를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K리그 통산 57경기.
전남드래곤즈가 영입한 김준수와 박대한.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김준수는 “올 시즌 전남은 기적을 이룬 팀이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좋은 성적을 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육상 선수 출신인 박대한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측면 수비수로 강원(2014) 인천(2015~2016)을 거쳤다. K리그 통산 64경기.
박대한은 “전남은 꼭 한번 뛰고 싶었던 팀”이라며 “감독님이 추구하는 팀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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