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포항 스틸러스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 지었다.
포항은 지난 10일 태국으로 출국해 2주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아주대(6-0 승), 인천대(5-1 승)와 두 차례 연습경기도 갖고 26일 귀국했다.
최순호 포항 감독은 “1차 전지훈련은 체력, 조직력, 정신력 강화를 목표로 팀의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 균형을 잡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 사진=MK스포츠 DB 포항은 짧은 설 연휴를 보낸 뒤 2월 1일 제주도로 이동한다. 16일까지 진행할 2차 전지훈련에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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