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스타즈가 5위에 반 경기차로 바짝 다가섰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6연패 늪에 빠졌다.
KB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서 71-61로 승리했다. 이로써 KB는 5위 KDB생명과 격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긴박한 흐름 속 4쿼터 한 때 박빙의 순간이 벌어지는 듯 했으나 올스타전 MVP 강아정의 쐐기 3점포가 결정적이었다.
주인공은 심성영이었다. 그는 팀 최다인 24점을 성공시키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박지수 역시 8득점과 함께 9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서서히 성인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성영(왼쪽)의 활약 속 KB스타즈가 KEB하나은행을 꺾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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