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아시아 최강 이종 종합격투기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로러스)가 결전의 땅 휴스턴에 2일 입성했다.
정찬성은 애리조나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함께한 MMA LAB의 코치,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휴스턴행 비행기에 올랐다.
경기가 열리는 휴스턴과 가까운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시차적응을 마치고 컨디션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
정찬성은 공항 출국장에서 많은 팬들이 사인 요청을 받기도 했다.
정찬성. 사진=로저스 제공
휴스턴 현지에서 UFC 대회 전 미디어, SNS 홍보 촬영이 이어지고 3일 공식 워크 아웃이 있다. 4일에는 계체량 측정이 예정돼 있다.
정찬성은 5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데니스 버뮤데즈와 메인이벤트를 통해 3년 6개월만에 UFC복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