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애리조나 전지훈련 평가전 라이브 중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는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고화질 생중계한다.

지난 시즌 KBO리그 구단 최초로 실시한 스프링캠프 모바일 생중계와 비교해 화면 구성, 송출 방법 등 개선된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구현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화면 송출에서, 최신 방송용 캠코더 4대와 VidiU(와이파이나 롱텀에볼루션(LTE) 무선망을 이용하여 라이브방송을 할 수 있는 휴대형 인코딩 장비) 장비를 보강해 포수 후면뿐만 아니라 내, 외야 등 다각도의 방송 화면을 구성한다. 화질 또한 720P급으로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의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 TV BJ 출신 윤동현 씨가 캐스터로 나서 팬들의 이해를 돕는다.

9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일본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첫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LA에서 열리는 5차례 평가전을 구단 홈페이지와 위잽(wizzap),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한다.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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