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테인버그는 “이번 행사 불참은 사전 예방적인 차원이다. 의사들에게 모든 활동을 제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더 얻는 것도, 더 말할 것도 없다. 더 중요한 건 허리 통증이 낫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즈는 지난달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복귀했는데, 지난 3일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허리 통증이 재발해 경기 도중 기권했다. 이미 허리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전력이 있어 몸상태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재활을 매진하고 있지만, 당분간 필드에는 나설 수 없다.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복귀 목표시점이긴 하지만 명확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