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센터 커즌스, 트레이드로 뉴올리언스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킹스의 주전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

'야후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커즌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뉴올리언스는 커즌스를 받는 대가로 버디 힐드, 티레케 에반스, 랭스턴 갤러웨이에 2017년 드래프트 1, 2라운드 픽을 받을 예정이다. 포워드 옴리 카스피가 커즌스와 함께 뉴올리언스로 팀을 옮긴다.

이제 한 팀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제 한 팀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즌스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킹스에 지명돼 2010-11시즌 데뷔했다. 7시즌동안 470경기에서 경기당 21.1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4-15시즌 이후 세 시즌 연속 올스타에 뽑혔다. 그는 이날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에서 2분간 출전해 3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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