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빙속 5000m 메이저 첫 金…AG 정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6-17 국제빙상연맹(ISU) 종목별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챔피언 김보름(24·갤럭시아SM)이 아시아 5000m를 제패했다.

김보름은 22일 일본 메이지 홋카이도 도카치 빙상장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50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전까지 해당 종목 국제대회 성적은 2013년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준우승이 최고였다.

이번 대회에서 김보름은 팀추월 및 3000m 은메달도 획득했다. 주 종목 매스스타트는 23일 치러진다.

김보름이 2014-15 ISU 월드컵 서울대회 5000m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태릉국제스케이트장)=옥영화 기자
김보름이 2014-15 ISU 월드컵 서울대회 5000m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태릉국제스케이트장)=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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