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K리그 득점왕 유병수, 4부 김포에서 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0 K리그 득점왕 유병수(29)가 4부리그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17시즌부터 기존 아마추어 최상위리그 K3를 어드밴스와 베이직으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어드밴스는 4부리그, 베이직은 5부리그 개념이다.

유병수는 김포시민축구단 소속으로 이번 시즌 어드밴스에 출전한다. 역시 4부리그에 속한 화성 FC는 2014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베스트 11 한교원(27)과 울리 슈틸리케(63·독일) 감독에 의해 2차례 국가대표로 소집된 고광민(29)을 보유했다.

유병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소속으로 임한 울산 현대와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8강 홈경기에서 헤딩하고 있다. 사진(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AFPBBNews=News1
유병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소속으로 임한 울산 현대와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8강 홈경기에서 헤딩하고 있다. 사진(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AFPBBNews=News1
유병수·한교원·고광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K3리그 어드밴스 경기를 뛴다.

어드밴스 하위 2팀은 베이직으로 강등된다. 베이직 챔피언 그리고 정규시즌 2~5위를 대상으로 한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팀은 어드밴스로 승격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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