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주요 빅매치, 2017시즌도 지상파 생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일 이번 시즌 K리그 중계방송 편성안을 밝혔다.

KBS는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주요 빅매치를 지상파로 생중계한다. 1라운드는 5일 오후 3시 시작하는 서울 FC-수원 삼성 경기가 대상이다.

MBC 스포츠플러스2와 스포티비(플러스·2)는 라운드마다 클래식을 고정 편성한다. KBS N 스포츠도 방송에 참여한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DAUM은 클래식 및 챌린지(2부리그) 모든 경기를 온라인 중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모든 경기에 2016시즌보다 2배 이상 많은 중계카메라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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