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연경(29·페네르바흐체)이 소속팀 동료들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팬클럽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은 김연경이 터키여자배구리그(TWVL) 페네르바흐체 훈련시설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TWVL은 유럽배구연맹(CEV) 여자리그랭킹 1위에 올라있다. 김연경은 2011-12 CEV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네르바흐체의 사상 첫 우승을 주도하여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김연경 팬클럽 SNS 계정에 공개된 페네르바흐체 웨이트트레이닝 시설 모습.
2015-16시즌에도 김연경은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3위에 공헌하며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로 선정됐다. 해당 대회 3위는 페네르바흐체 창단 후 2번째로 좋은 성적이다.
국가대표로도 김연경은 2012년 제30회 하계올림픽 당시 한국(4위)이 입상하지 못했음에도 득점왕과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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