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스널-맨시티 경기에 임하는 라힘 스털링(23·잉글랜드)이 상대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각)부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아스널-맨시티가 열린다. 맨시티는 승점 57로 4위, 아스널은 50으로 6위에 올라있다.
맨시티 공격수 스털링은 스포츠방송 ESPN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아스널은 최근 5차례 EPL 경기에서 4번을 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만한 선수와 감독이라면 언제든 좋은 결과를 얻을만하다. 분위기를 탄다면 다시 연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스널-맨시티에 임하는 라힘 스털링이 상대를 과소평가하는 여론을 경계했다. 지난 17라운드 홈경기 맞대결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모습. 사진(잉글랜드 맨체스터)=AFPBBNews=News1
스포츠방송 ESPN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시즌을 4위 안으로 마칠 가능성’을 보면 84%의 맨시티가 아스널(20%)보다 월등하다. EPL 17라운드 홈경기 맞대결에서도 스털링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단은 이번 경기가 그다지 간단하지 않을 것을 안다”면서 “우리가 EPL 최상위권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경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털링은 2014년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가 선정하는 유럽 21세 이하 최우수선수 개념의 ‘골든 보이’를 수상했다. 좌우 날개와 중앙공격수를 소화한다.
이번 시즌 38경기 9골 20도움. 경기당 81.6분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84 모두 맨시티 통산(71.6·0.74)보다 높은 상승세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