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대한적십자사 홍보모델 10명 선정…박용택 6년 연속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적십자사가 KBO리그 선수 10명을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KBO는 1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두산 최주환, NC 최금강, 넥센 김민성, LG 박용택, KIA 서동욱, SK 박희수, 한화 안영명, 롯데 김문호, 삼성 이원석, kt 주권 등 구단별 1명이 홍보대사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박용택은 KBO리그 선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참여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김민성은 2014년부터 4년 연속, 김문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된 선수들은 4월 중에 사회공헌 홍보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며, 촬영된 영상은 구장 전광판을 비롯해 KBO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공식 홍보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LG 박용택(사진)이 6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LG 박용택(사진)이 6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한편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사회공헌 홍보영상 제작 뿐만아니라 KBO 정규시즌에서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Dream Save(드림 세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형성과 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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