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문채널 ‘CNN 인터내셔널’은 SBS 리얼 액션 로드 버라이어티 ‘런닝맨’이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하면서 추성훈이 출연한 방송분의 시청률이 23.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추성훈/아키야마라는 2가지 이름이 있음을 설명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UFC 입성 후 ‘섹시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명성을 얻었다. 제8대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영국)과 메인이벤트, 제4대 라이트헤비급(-93kg) 챔프 비토 벨포트(40·브라질)와는 코-메인이벤트로 대결할 정도였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패배 후 추성훈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4경기 재계약 후 첫 경기였다. 사진(올림픽체조경기장)=옥영화 기자
'UFC 아시아'는 2016년 11월 8일 MK스포츠 문의에 “추성훈과의 약정은 유효하다”면서 “현시점에서 출전일정은 잡히지 않았음을 밝힌다”는 공식답변을 보내온 바 있다. 지난 2015년 9월17일 4경기 재계약 인정 후 1패를 했기에 3경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40)와 딸 아키야마 사란(6)도 유명인이다. 야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키야마는 ‘추사랑’이라는 예명으로 2013~2016년 KBS 2TV 리얼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