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20일,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 ‘곡우’(穀雨)다. 이날은 낮부터 저녁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는 높다. 야구팬들은 혹여 ‘우천 취소’가 되진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곡우’ 20일에는 봄비와 미세먼지 가득하겠다. 사진=MK스포츠 DB
기상청은 20일 전국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서해5도 5㎜ 미만, 충청·남부지방·제주 5~10㎜다.
이날은 프로야구 5경기가 진행된다. 수원에선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맞붙는다. 대전에선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사직에서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경기를 펼친다. 또한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문학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