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쌍둥이 유도 국가대표로 유명한 조준호-조준현 형제가 시구자로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도 릴레이 시구에 동참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일과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조준호-조준현 형제와 조현영을 각각 선정했다.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는 조준현과 함께 6일 사직 KIA-롯데전 시구를 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6일 시구자로 나서는 조준호-조준현 쌍둥이 형제는 부산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롯데의 골수팬이다. 두 형제 모두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특히, 조준호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66kg급 동메달리스트다.
7일 시구자 조현영은 지난 2011년 롯데의 홍보모델인 ‘자이언츠걸’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