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재, 방콕 亞게임 ‘금빛 주먹’의 인생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침마당'에 전설의 복서 황충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황충재는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설운도, 이동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황충재와 설운도, 이동준은 30년 동안 이어온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자랑했다.

사진=황충재, "아침마당" 캡쳐
사진=황충재, "아침마당" 캡쳐
황충재는 지난 1978년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 복싱 웰터급 금메달리스트다. 황충재는 과거를 회상하며 “가장 짧은 시간에 K.O승을 거뒀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현역 시절 3초 만에 K.O 승을 거둔 일화를 공개했다. 황충재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황충재는 최근 발매한 노래 '뻥이야'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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