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일 KBO리그 4경기 우천취소…광주만 ‘플레이볼’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9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예정됐던 잠실구장의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대전구장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대구구장의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취소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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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 선발투수도 확정 발표됐다. SK는 문승원을 그대로 내는 반면, 두산은 ‘대체선발’ 홍상삼에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로 바꿨다. LG도 임찬규 대신 차우찬을 내세운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그대로다. 대전구장 경기는 롯데 송승준-한화 배영수가 그대로 등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통령 선거 개표 관계로 오후 2시 배정돼 있던 마산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는 일찍이 취소됐다. 넥센은 최원태를 그대로 선발로 밀고 나가며 NC는 이민호 대신 제프 맨쉽을 예고했다.

이날 편성된 5경기 중 4경기가 궂은비로 취소되면서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 1경기만 열리게 됐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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