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보스턴 셀틱스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보스턴은 11일(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컨퍼런스 준결승 5차전 경기에서 123-10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만들었다.
1쿼터 8분 42초를 남기고 재 크라우더의 자유투 2개로 리드를 잡은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1쿼터에만 33-21로 앞서며 분위기를 잡았다.
보스턴의 브래들리는 개인 통산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사진(美 보스턴)=ⓒAFPBBNews = News1
에이버리 브래들리는 자신의 플레이오프 커리어 하이인 29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알 호포드가 19득점, 아이재아 토마스와 크라우더가 각각 18득점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존 월이 21득점, 브래들리 빌이 16득점을 기록했지만 초반 뺏긴 분위기를 되찾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