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레스터시티-토트넘 선발 제외가 예상된 손흥민(25·토트넘)이 벤치에는 앉을 거라는 후속 외신이다.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는 19일(한국시각)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레스터시티-토트넘이 열린다. 토트넘은 54년 만의 리그 준우승, 레스터는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좌절 및 1부리그 잔류가 확정됐다.
토트넘 연고지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 3-4-2-1/3-1-4-2 대형사용 및 손흥민 스타팅 멤버 제외를 예상한 바 있다. 이후 손흥민이 교체대기 7인에는 포함된다는 전망을 더 했다.
레스터시티-토트넘 2016-17 EPL 34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의 벤치 스타트가 점쳐졌다. 맨유와의 홈경기 모습.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45경기 19골 8도움. 경기당 61.1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이러한 경향은 EPL로 한정하면 57.6분 및 0.93으로 더 뚜렷해진다.
그러나 3-4-2-1/3-1-4-2에는 손흥민이 선호하는 왼쪽 날개라는 역할이 없다. 해당 전술 선발 성적은 4골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는 모두 컵 대회에서 획득했다. 반면 2016-17 레프트 윙 기록은 19경기 11득점 4어시스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5·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 해리 케인(24·잉글랜드)을 미드필더 델레 알리(21·잉글랜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25·덴마크)이 지원하는 형태로 3-4-2-1/3-1-4-2 공격진을 구성한다.
토트넘은 3-4-2-1/3-1-4-2일 때 이번 시즌 10승 2무 1패로 무패 비율이 92.3%나 된다. 매 경기 2득점 이상도 인상적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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