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평창 홍보대사 김우빈, 방사선치료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비인두암을 앓고 있는 영화배우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 김우빈(28·싸이더스HQ) 측이 건강 상태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비인두는 뇌기저부부터 입천장(연구개)까지 파이프 모양을 가진 인두의 위쪽 1/3에 해당하는 부위로서 여기에는 콧구멍의 뒤와 통하는 부위인 후비공, 비인두의 후벽, 귀와 통하는 이관 입구부 등이 있다”면서 “이관은 중이강내 압력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에 종양이 생긴 것이 비인두 종”이라고 해당 질병을 설명한다.

이하 24일 싸이더스HQ 배포 보도자료 전문.

사진설명
김우빈 씨는 최근 여러 일정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여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이기에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예정된 스케줄은 치료를 위해 협의 중입니다.

김우빈은 2016년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2월 21일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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