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길, 14년 만에 한화 복귀…육성군 투수코치 선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윤학길(56) 전 LG 트윈스 2군 투수코치가 14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한화는 30일 윤 코치를 육성군 투수코치로 영입했다. 윤 코치는 지난 2003년 한화 1군 투수코치 이후 14년 만에 복귀다.

한화는 김성근 전 감독, 김광수 수석코치, 계형철 투수보조코치의 사퇴로 이상군 투수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으면서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윤학길 한화이글스 육성군 투수코치. 사진=MK스포츠 DB
윤학길 한화이글스 육성군 투수코치. 사진=MK스포츠 DB
이에 따라 육성군 투수코치였던 김해님 코치가 불펜코치로 이동했다. 그리고 공석 중인 육성군 투수코치에 윤 코치를 선임했다.

윤 코치는 1986년부터 1996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프로 통산 117승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1999년부터 롯데, 한화, 경찰, 히어로즈, LG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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