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그 서울시리즈 관심↑, 주말경기 지정석 매진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배구 월드리그 서울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주말경기의 지정석이 매진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31'일 “지정석 예매율이 99.9%에 육박한다. 주말경기인 3일과 4일은 1층 지정석이 전부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월드리그 서울시리즈는 오는 2일 핀란드-슬로베니아 경기를 시작으로 4일 한국-핀란드전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핀란드, 슬로베니아, 체코 3개국 국가대표팀도 지난 31일에 입국해 코트 적응 훈련에 나섰다.

2016년 열린 월드리그 남자배구대회 당시 대표팀. 올해 서울에서 진행되는 월드리그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MK스포츠 DB
2016년 열린 월드리그 남자배구대회 당시 대표팀. 올해 서울에서 진행되는 월드리그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MK스포츠 DB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판매한다. 현장 판매는 두 경기 가운데 두 번째 경기 1세트가 끝날 때까지 이뤄진다. 한 입장권으로 두 경기 모두 관람 가능하다. 1층 지정석은 1만 5000원, 2층 자유석은 1만원이다. 이번 월드리그 서울시리즈는 KBSN 스포츠에서 독점 중계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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