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드림3] 김지훈 -2점 극복한 3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김지훈(Paraestra Daegu)이 자초한 악재에도 프로 데뷔 전승 행진을 달렸다.

인천계양체육관에서는 3일 오후 TFC 2부리그에 해당하는 브랜드 ‘드림’의 3번째 흥행이 열리고 있다. 김지훈은 네이버 스포츠 및 아프리카TV PC/모바일 생중계 중인 대회 코-메인이벤트(페더급·-66kg)에 임하여 송두리(Jong Man Kim Gym)를 2라운드 4분 44초 팔 관절 공격으로 굴복시켰다.

전날 계체 결과 기준 체중 700g 초과로 김지훈은 1·2라운드 각 1점이 깎이는 벌칙을 받았다. 판정승이 어려운 상황을 서브미션 승리로 극복했다. 아마추어 라이트급(-70kg) 1승 및 프로 페더급 2승.

TFC드림3로 김지훈이 MMA 데뷔 3연승을 거뒀다. 송두리는 프로 3연패.
TFC드림3로 김지훈이 MMA 데뷔 3연승을 거뒀다. 송두리는 프로 3연패.
TFC 아마 라이트급 1승 경력이 공통점인 송두리에게 드림3은 TFC 프로데뷔전이었다. 3차례 타 프로대회(한국2·일본1)에서 1승 후 2패를 하더니 이번 패배로 프로 3연패가 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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