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 U-20 월드컵 결승전에 국군 장병 초청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스폰서인 비자는 국방부와 함께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 에 국군 장병 10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비자가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인 ‘땡큐 솔져스’의 취지에 공감하고,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국방부와 함께 기획했다.

비자와 국방부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재 군 복무중인 국군 장병 100명을 선발하여,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비자코리아 제공
사진=비자코리아 제공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비자가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축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군 장병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열리고 있으며, 총 24개국이 참가했다. 결승전 진출 팀은 오는 8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준결승전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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