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불펜 No’ 허프,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 ‘선발’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허프(33)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 무대는 마지막 홈경기다.

허프는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맛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더니 결국 취소됐다.

양상문 감독은 지난 5일 NC 다이노스전의 선발투수로 예고된 헨리 소사가 우천순연으로 등판이 미뤄지자 불펜 기용을 시사했다. 한화와 잠실 3연전 내 ‘어떻게든’ 활용하겠다고 공언했다.
사진설명
LG는 8일 잠실 한화전에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다. 허프도 소사처럼 비 때문에 등판 일정 및 보직이 변경되는 것일까.

양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8일과 9일 경기에 허프를 불펜으로 쓰지 않는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허프의 다음 등판까지 로테이션 한 바퀴를 돌지 않는다. 허프는 9일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