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박보미(23·하이원리조트)는 프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9일까지 산둥성 웨이하이 웨이하이포인트(파72)에서 중국 여자 프로골프와 공동 주최 형식으로 2017 금호타이어 오픈을 열었다.
합계 6언더파 210타의 박보미가 최종 1위. 2010년 제16회 강원도골프선수권 여자고등부 우승 및 2012년 KLPGA 그랜드 점프투어 6차전 등의 성적을 냈으나 프로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우승 후 박보미.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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