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로 문군초이 난딘에르데네(30·몽골)의 KO 행진이 계속됐다.
장충체육관에서는 15일 오후 로드FC 40의 일부로 우승상금 100만 달러(11억3350만 원)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16+1강이 진행된다. 난딘에르데네는 토니뉴 푸리아(29·브라질)를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
2009 K-1 한국대회 8강 경력자 난딘에르데네는 로드FC 5연승을 달렸다. 최근 KO로만 4승.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16+1강 계체 후 토니뉴 푸리아-난딘에르데네. 사진=‘로드FC’ 제공
난딘에르데네는 ‘오카’ 혹은 ‘난딘에르덴’으로 불린다. 아마추어 복서로도 2008 태국 국왕컵 준준결승까지 올라간 바 있다.
초대 UFC 미들급(-84kg) 잠정챔피언 로버트 휘터커(27·호주)를 이긴 김훈(37·Team Fighter)의 제자이기도 하다. 김훈은 휘터커에게 승리한 하나뿐인 비미국인이자 전·현직 UFC 챔프를 이긴 유일한 대한민국 여권 보유자다.
브라질 단체 ‘비테치 콤바트’ 챔피언을 지낸 토니뉴 푸리아는 종합격투기 3연승이 무산됐다. 로드FC 그랑프리 결승에는 제2대 챔피언 권아솔(31·압구정짐)이 현역 챔프 자격으로 직행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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