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포지션 중 하나인 2루를 보강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77경기에서 타율 0.162 출루율 0.237 장타율 0.276 6홈런 29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에인절스는 이를 대체할 2루 자원을 찾아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팬랙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에인절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2루수 디 고든에게 관심을 보이던 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일단 이들은 이날 경기 내야 백업 요원인 닉 프랭클린을 선발 2루수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