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으로 조던 스피스(24·미국)가 그랜드슬램에 한 대회만을 남겨놓게 됐다.
영국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156야드)에서는 20~23일(현지시간) 2017 오픈 챔피언십이 열렸다. 스피스는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브리티시오픈으로도 불리는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토너먼트와 US오픈을 잇달아 제패했다. 브리티시오픈도 우승하면서 메이저대회 정복은 PGA챔피언십만이 남았다. PGA챔피언십 최고 성적은 2015년 준우승.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 후 조던 스피스가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영국 사우스포트)=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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