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나리, 안현수 팬클럽 회장 출신’이라는 결혼 전 일부 보도가 부정됐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6·동2에 빛나는 빅토르 안(한국어명 안현수·32·러시아)은 26일 tvN ‘현장토크쇼 TAXI’에 부인 우나리와 출연했다.
우나리는 ‘안현수 팬클럽 회장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 골인했다’는 과거 기사에 대해 “팬클럽 활동은 한 적이 없다”면서 “물론 정말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우나리-안현수 부부 2016-17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서 ‘안현수 지인에게 간청한 끝에 볼 수 있었으며 첫 만남 후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사우나에서 처음 알게 됐다고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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