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니 데뷔전은 다채로웠다.
LG는 27일 넥센과의 홈경기를 4-3으로 이겼다. 외국인 선수 로니(33)는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로니의 넥센전 기록은 3타수 1안타 1사구 1삼진 1실책. 1회 실책을 범하더니 3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로니 데뷔전 사구 후 출루 모습. 사진=김재현 기자
로니는 MLB 시절 11시즌 동안 1443경기 1425안타(타율0.284) 108홈런 669타점 38도루 397볼넷으로 활약했다. 출루율 0.336 장타율 0.410으로 OPS는 0.746.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누적 11.7로 계산된다. 2013년 2.6이 MLB 커리어 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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