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미네소타에 승...추신수는 교체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겼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추신수는 교체 출전했다.

텍사스는 4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며 시즌 전적 52승 56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51승 55패.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추신수는 8회초 공격에서 델라니오 드쉴즈를 대신해 대타 출전했다. 상대가 좌완 버디 브로셔스를 우완 라이언 프레슬리로 바꾸자 델라이노 드쉴즈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그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우익수로 남아 나머지 2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갈로는 스리런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갈로는 스리런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선발 A.J. 그리핀이 6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데 이어 타선이 필요한 때 득점을 뽑아주며 차이를 만들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노마 마자라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낸 텍사스는 1-1로 맞선 4회 마이크 나폴리의 2루타에 이어 2사 1, 2루에서 조이 갈로의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갈로는 이 홈런으로 시즌 29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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