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피츠버그에서 우완 마리네즈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운드를 보강했다.

텍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웨이버된 우완 투수 잔 마리네즈(28)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마리네즈는 12일 메이저리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연관된 선수 이동은 12일에 발표된다.

이번 영입으로 레인저스 40인 명단에는 39명의 선수가 올라갔다.

텍사스가 잔 마리네즈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텍사스가 잔 마리네즈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리네즈는 말린스(2010) 화이트삭스(2012) 탬파베이(2016) 밀워키(2016-2017)에서 통산 91경기에 불펜으로 등판,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밀워키와 피츠버그에서 39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3.91(50 2/3이닝 22자책) 23볼넷 40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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