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아스널이 난타전 끝에 레스터에 개막전 신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4-3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킥오프 휘슬 후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이적생 라카제트. 그런데 이번에는 3분 뒤 오카자키의 헤딩골로 단숨에 동점이 됐다.
전반 29분에는 제이미 바디가 균형을 깨는 골을 성공시킨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스널 웰벡이 다시 균형을 똑같이 만드는 2-2를 만든다.
후반에도 양 팀의 난타전이 시작됐다. 레스터는 마레즈가 아스널은 렘지가 골을 넣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 가운데 후반 40분 지루가 코너 킥 상황서 헤딩 슛을 성공시켜 승부의 균형추를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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