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루타...팀은 PS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4번 1루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4회초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헨더슨 알바레즈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자신의 시즌 25번째 2루타. 그러나 다음 타자 타일러 오스틴이 유격수 땅보롤 아웃되며 잔루로 남았다.

최지만이 트리플A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트리플A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은 3-4로 졌지만, 시즌 86승 55패의 성적으로 인터내셔널리그 노스 디비전 선두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시즌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최지만은 트리플A 86경기에서 타율 0.289 출루율 0.374 장타율 0.539 15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 한 차례 콜업돼 6경기에서 타율 0.267 출루율 0.333 장타율 0.733 2홈런 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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