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간도 시즌아웃으로 KBO리그 첫해는 마무리됐다.
한화 이글스 측은 20일 오간도의 시즌아웃을 인정했다. LG 트윈스와의 17일 2017 KBO리그 원정경기 이후 골절상으로 4주 진단을 받은 여파다.
오간도는 2017년 계약금 50만 달러(5억6665만 원) 및 연봉 130만 달러(15억 원), 총액 180만 달러(20억)의 조건으로 한화에 입단했다.
오간도 시즌아웃의 원인이 된 17일 LG와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골절상을 당하여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MLB 시절 오간도는 통산 33승 18패 평균자책점 3.47 407삼진을 기록하며 2011년 올스타에도 선정됐기에 한화 합류 당시 큰 기대를 받았다.
2017시즌 오간도의 KBO리그 성적은 평균자책점 3.93 10승 5패 38사사구 74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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