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타자 마이클 초이스(28)가 3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초이스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2회, 4회에 잇달아 홈런을 친 초이스는 5회 3번째 타석에서도 아치를 그렸다. 1사 1,2루서 백정현의 높은 속구를 때려 비거리 130m 장타를 날렸다.
넥센의 마이클 초이스는 3일 KBO리그 대구 삼성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대구)=천정환 기자
초이스의 3연타석 홈런은 개인 처음이다. 통산 50호. 대니 돈의 대체 선수로 지난 7월 넥센 유니폼을 입은 초이스는 이날 3개를 더해 17홈런을 기록했다. 대니 돈이 2016년 129경기에서 친 홈런은 16개였다.
초이스는 홈런 3방으로 혼자 6타점을 올렸다. 넥센은 4회 3실점을 하며 3-6으로 끌려갔지만 5회 초이스의 3점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