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저스, 한국계 키커 구영회 웨이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풋볼(NFL) LA차저스가 한국계 키커 구영회를 웨이버했다.

차저스는 6일(한국시간) 키커 구영회를 웨이버하고 닉 노박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남조지아대 출신으로 이번 시즌 차저스에 합류한 구영회는 이번 시즌 4경기에서 6번의 필드골을 시도, 이중 절반인 3개를 성공했다. 첫 두 경기에서 종료 직전 동점, 역전 찬스 필드골을 연달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이것이 방출로 연결됐다.

구영회는 20야드대 필드골 시도 2회는 모두 성공했지만, 40야드 이상 필드골 4회 시도 중 1개만 성공시켰다. 추가 득점은 아홉 차례 도전해 모두 성공했다.

사진설명
차저스가 대신 영입하는 노박은 리그 10년차 베테랑으로 111경기에서 통산 209차례 필드골 시도에서 173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최고 거리는 53야드였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