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롯데 린드블럼-NC 해커 1차전 선발 출격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낙동강 더비’가 성사될 준플레이오프전. 조쉬 린드블럼, 에릭 해커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롯데와 NC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8일 1차전에 선발 출전할 투수를 예고했다.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 NC는 에릭 해커를 예고했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린드블럼은 시즌 내내 좋은 모습 보였다. 구위도 점점 좋아졌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김경문 NC 감독은 “와일드카드 1차전을 잘 마치고 왔기 때문에 해커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잘 던져주길 바란다. 현재 컨디션은 베스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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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과 해커는 명실상부 각 팀의 에이스 투수다. 린드블럼은 시즌 12경기 등판해 5승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특히 9월 한 달 동안 5경기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1.91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해커는 시즌 26경기 등판해 12승7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대구 삼성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말소됐지만 24일 마산 LG전에서 8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30일 창원 넥센전에서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롯데와 NC는 8일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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