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벌금 200만원-2경기 출전정지 징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호주 출신 수비수 매튜 저먼(28)이 2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매튜는 지난 1일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은 이동국을 향해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

매튜는 경기 종료 후 이를 부정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판단은 달랐다. 연맹은 “선수와 심판을 모욕한 사건이다”라고 했다. 이에 상벌 규정 유형별 징계기준 제3조에 의거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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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폭언, 모욕 등 행위에 대해 2경기 이상 5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또는 2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징계 수위는 그 가운데 가장 낮은 셈이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의 정현식은 지난 8일 K리그 챌린지 부천 FC전에서 상대 선수의 다리를 밟아 퇴장에 준하는 2경기 출전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

대구 FC도 지난 9월 30일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반입 및 게시돼 제재금 1000만원이 부과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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