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30)가 1타점을 추가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티그리스 델 리세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0-9인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3-9인 5회초 1사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이후 강정호는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가 30일(한국시간)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사진=아길라스 시바에냐스 SNS
강정호는 이날 경기 포함 시즌 타율 0.128 39타수 5안타 1홈런 6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
상대 팀 티그리스 델 리세이는 2,3회말에만 9득점을 뽑아내 리드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는 9회초까지 점수를 내며 추격했지만 7-9로 패했다. 강정호와 함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히메네스는 이날 7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