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5] 충돌한 버나디나, 김호령으로 교체…안치홍 그대로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로저 버나디나가 김호령으로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7-0인 6회말에서 최주환의 타구를 잡으려 달려온 버나디나는 안치홍과 그대로 충돌했다.

버나디나와 안치홍은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금세 일어나지 못했다. 안치홍은 충돌 후 코피를 흘리기도 했고 만약을 대비해 그라운드에 구급차가 들어왔다.

그러나 버나디나와 안치홍은 더그아웃에 걸어 들어왔다. 이후 안치홍은 7회초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버나디나는 7회말 김호령으로 교체됐다.

수비 도중 안치홍과 충돌한 버나디나가 7회말 김호령으로 교체됐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수비 도중 안치홍과 충돌한 버나디나가 7회말 김호령으로 교체됐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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