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박성현…138주째 韓 1위 무산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세계랭킹 2위로 박성현이 내려가며 2주 연속 1위는 실패했다.

박성현은 13일 세계여자골프랭킹(WWGR) 2위가 됐다. 생애 첫 세계 1위에 오른 6일의 기쁨은 1주일 만에 끝났다.

한국계를 제외한 여권 보유자만 따지면 박성현은 세계랭킹 1위를 경험한 4번째 한국인이다. 이들은 총 137주 동안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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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랭킹 1위 등극은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신인으로는 역대 최초였기에 더 주목받았다.

2017시즌 박성현은 메이저대회로 분류되는 US오픈 제패 포함 LPGA 투어 2승을 거뒀다. TOP10에는 9차례 들었다. 한국 무대에서 거둔 KLPGA 10승을 포함하면 프로통산 12승.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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